핵심 요약
- 지난주 출시된 PS5 신작 '컨트롤 레조넌트' 개발진이 인터뷰를 통해 아트 디자인과 게임플레이 연출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 전형적인 슈퍼히어로식 무적 연출 대신 초능력을 쓸 때마다 대가가 따르고 버거워하는 인간적인 움직임을 의도적으로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 '컨트롤 레조넌트'의 아트 디자인과 기술이 보스전과 초자연적으로 뒤틀린 맨해튼을 어떻게 빚어냈는가
중력을 거스르는 연출과 인상적인 보스전, 그리고 완전히 색다른 시선으로 맨해튼을 담아낸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가 지난주 출시되며 2026년 PlayStation 5의 대표 대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후속작 속 캐릭터와 배경 디자인의 독창적인 아트 디렉션과 영감을 파헤쳐보고자 리드 레벨 디자이너 안마리 그뢴로스(Anne-Marie Grönroos), 아트 디렉터 엘메리 라이타넨(Elmeri Raitanen), 리드 게임플레이 디자이너 세르게이 모호프(Sergey Mohov)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딜런(Dylan) 디자인 비하인드
슈퍼히어로급 주인공이 등장하는 게임들은 보통 일상을 벗어나는 '파워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컨트롤'의 세계관입니다. 물론 주인공 딜런 덕분에 플레이어는 글자 그대로 일상을 뛰어넘어 날아오를 수 있지만, 레메디(Remedy)가 굳이 그의 인간적인 서투름을 묘사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딜런의 움직임과 전투 방식에는 의도적인 현실감이 담겨 있습니다." 엘메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모든 행동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딜런이 리치(Reach) 능력을 사용할 때, 그는 마치 발이 붕 뜬 채 휩쓸려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 세르게이
세르게이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딜런의 애니메이션은 그가 행하는 모든 일에 상당한 노력이 든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거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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