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일 전

번지 "데스티니 살리겠다고 신작 마라톤 기부하듯 사지 마라" 선긋기

핵심 요약
  • 번지 프로덕트 총괄이 데스티니 지원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신작 '마라톤'을 기부하듯 사줄 필요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데스티니 2 콘텐츠 복원 Q&A 도중 마라톤의 성공이 번지의 지속성과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메시지가 유저들에게 혼란과 걱정을 안겼기 때문입니다.
  • 개발진은 12월과 3월 예정된 마라톤 업데이트가 회사의 앞날을 가를 중대한 시기임을 강조했습니다.
번역 번지(Bungie)가 '데스티니' 시리즈의 차후 계획을 구상하는 가운데, 프로덕트 총괄 조시 딘(Josh Deane)이 스튜디오의 미래 계획을 지지하겠다는 이유만으로 플레이어들이 "마라톤을 기부하듯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러한 해명은 딘이 어제 데스티니 팬들을 향해 남긴 커뮤니티 메시지 이후에 나왔습니다. 긴 Q&A 블로그 게시물의 일부로 공개된 이 메시지는 지난달 약속되었던 '데스티니 2' 금고 보관(unvaulting) 콘텐츠 해제 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으나, 특정 문구가 미래 방향성과 번지의 전체 구상 속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의 역할을 두고 유저들에게 혼란과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논란이 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실수를 잊지 않을 것이며, 이제는 그로부터 교훈을 얻어 하나의 번지 커뮤니티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우리 번지 개발팀의 대다수는 기존 데스티니 팀 출신이며, 우리 모두는 마라톤이 빠르게 발전하고 지속 가능한 게임으로 안착하는 것만큼 우리의 미래를 이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다가오는 12월과 3월 마라톤 업데이트를 맞이하는 지금은 번지의 미래 모습을 결정짓는 중대한 형성기이므로, 부디 서로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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