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응 번역
이건 심각하게 망할 뻔했다가 아슬아슬하게 넘긴 쪽에 가깝긴 한데, 어쨌든 망한 건 맞음. 나(21세 여성)는 가을마다 음식이나 칼, 활 만드는 데 쓸 천연 재료(손잡이용 뼈, 활이나 가죽공예용 힘줄과 가죽)를 구하러 사냥을 다님. 지난가을에 오리 사냥하러 늪지대를 걷고 있었는데, 진흙투성이가 될 게 뻔해서 가슴 장화를 입었음...
나는 건조기에서 휴지가 터져 대폭발하는 일이나 없도록 열심히 확인하는 중인데.
뜻밖의 수제 종이 장인 등극. 주머니 속 종이가 세탁기에서 펄프가 됐다가 먼지 거름망에서 쫙 펴져 말려지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