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Hacker News · 17시간 전

"10년 넘게 만든 내 거 훔치지 마라" 코드 표절 프로젝트에 등판한 포토피아 개발자

핵심 요약
  • 웹 기반 이미지 에디터 포토피아(Photopea)의 개발자가 자신의 결과물을 도용한 프로젝트 Photosuite의 깃허브 저장소에 직접 이슈를 등록했습니다.
  • 개발자는 2012년부터 만들어온 코드를 훔치지 말고 직접 구현하라며, 깃허브가 해적 행위를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원작자가 직접 도용 프로젝트에 찾아와 남긴 직설적인 일침이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요약 무료 웹 기반 이미지 편집기로 유명한 '포토피아(Photopea)'의 개발자가 자신의 작업을 그대로 베꼈다는 의혹을 받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포토스위트(Photosuite)' 깃허브 저장소에 직접 등판해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포토피아 개발자는 깃허브 이슈를 통해 "내가 2012년부터 작업해 온 웹사이트 코드를 그대로 가져다 쓰지 말고 직접 작업을 좀 해보는 게 어떻겠냐"며 강도 높은 일침을 날렸습니다. 이어 "내 것을 훔쳐 쓰는 대신 직접 자신만의 사진 편집기를 구현해보는 건 어떤가? 깃허브가 이런 식의 해적 행위와 도용을 용인하고 방치한다는 점에 정말 놀랐다"고 덧붙이며 깃허브 플랫폼 측의 방관에도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원작자가 직접 도용 의혹 프로젝트의 공식 이슈 트래커에 찾아와 "남의 것을 훔치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며 일갈하는 진풍경이 벌어지자, 개발자 커뮤니티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코드 표절 논란이 큰 화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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