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신작 '에이스 컴뱃 8'이 정식 출시 직후 스팀 동시 접속자 수 52,694명을 기록하며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 전작 에이스 컴뱃 7의 스팀 최고 동접 기록(13,758명)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으며 콘솔 위주였던 시리즈의 PC 흥행세를 입증했습니다.
- 예약 특전 구동 방식에 대한 짧은 혼선이 있었으나 개발사의 빠른 사과와 함께 현재 스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달리고 있습니다.
요약 반다이 남코의 간판 플라이트 슈팅 시리즈 신작 '에이스 컴뱃 8: 윙스 오브 테브(Ace Combat 8: Wings of Theve)'가 스팀 출시 직후 역대 시리즈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엄청난 흥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일간의 얼리 액세스를 거쳐 10월 2일 정식 출시된 에이스 컴뱃 8은 통계 사이트 SteamDB 기준, 출시 다음 날인 토요일에 스팀 동시 접속자 수 52,694명을 기록했습니다. 과거 에이스 컴뱃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콘솔 중심이었고 대다수 작품이 PC로 출시조차 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성과입니다. 2019년에 발매되어 PC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던 전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의 당시 스팀 최고 동접자 수가 13,758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4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입니다. 콘솔(PS5, Xbox) 접속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소 PC 이상의 규모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저들의 평가 또한 5,755개 이상의 리뷰와 함께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기록 중입니다. 비록 얼리 액세스 직후 예약 구매 특전인 '에이스 컴뱃 제로: 더 벨칸 워'가 단독 실행 앱이 아니라 에이스 컴뱃 8을 거쳐서 실행해야 하는 방식으로 밝혀져 불편을 겪은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반다이 남코 측이 스토어 안내 문구가 오해를 불러일으켰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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