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오픈소스 OS 프로젝트 하이쿠(Haiku)가 마지막 남은 이슈 해결과 함께 R1/beta1 배포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빌드봇 및 빌드마스터 인프라 정비가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릴리즈 후보(RC) 집중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 8월 25일 브랜치 생성을 거쳐 9월 7~10일 골든 마스터 확정 후 9월 중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요약 오픈소스 운영체제(OS) 프로젝트인 하이쿠(Haiku) 개발진이 마침내 R1/beta1 공식 릴리즈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사전 공유된 대로, beta1 마일스톤에 남아 있던 비작업성 이슈는 단 두 건뿐이며 두 문제 모두 프로토타입 해결책이 마련된 상태입니다.
릴리즈를 위한 인프라 정비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빌드봇을 비롯한 주요 핵심 서비스는 복구 작업을 거쳐 새 브랜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소소한 조율만 남겨두고 있으며, 패키지 빌드 도구인 HaikuPorter 빌드마스터 역시 새 브랜치 지원을 위한 막바지 수정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개발진은 이제 릴리즈까지 남은 것은 집중적인 테스트와 그동안 미뤄두었던 자잘한 버그 및 기능 다듬기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릴리즈 노트 초안 작성을 시작했으며, 문자열 동결(string freeze) 이전이지만 번역 도구 동기화가 완료되어 다국어 번역 작업도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개된 릴리즈 일정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위험한 커밋을 자제하며 막바지 점검과 테스트를 끌어올린 뒤, 8월 25일에 공식 브랜치를 생성하고 빌드봇에서 릴리즈 후보(RC) 생성을 시작합니다. 이후 9월 7일까지 개발진 전원이 투입되어 RC 테스트를 거치고, 9월 7일부터 10일 사이에 최종 '골든 마스터' 이미지 선정과 번역 잠금을 완료한 뒤, 9월 10일부터 18일 사이 예기치 못한 지연을 감안해 최종 배포할 예정입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