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cflynnbooks@mastodonapp.uk · 3일 전

"너무 쉽다더니 사기당함" 팬텀 블레이드 제로 난이도에 오열하는 똥손 게이머

핵심 요약
  •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너무 쉽다는 소문을 듣고 플레이한 게이머가 튜토리얼부터 난이도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엘든 링에선 대방패 맞딜로 버텼지만, 본작은 패링·회피 색상 구분을 채 하기도 전에 맞고 뻗어 피지컬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라고 토로했습니다.
  • 그래픽, 프레임, 스토리 모두 훌륭하나 자신의 뇌지컬과 피지컬 한계가 게임의 재미를 망치고 있다며 자조했습니다.
번역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 진짜 더럽게 어렵네요! 게임이 너무 쉽다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분명 저보다 가상 검술 실력이 훨씬 뛰어난 게 분명합니다. 😂 퍼펙트 패링? 퍼펙트 회피? 보스 처치? 근데 그게 겨우 튜토리얼이었다니 말이죠. 전 이런 게임을 하면서 패링에 성공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진짜 맹세코 없어요. 엘든 링을 할 때도 중갑에 대방패를 들고 무식하게 몸으로 다 맞아가며 버티는 플레이로 밀었습니다. 맞으면서 버티는 게 최고죠! 하지만 아쉽게도 여기선 그런 방식이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번쩍이는 빛을 인지하고 파란색인지 빨간색인지 패링을 쳐야 하는지 회피를 해야 하는지 머리로 계산을 끝내기도 전에, 공격은 이미 제 몸에 꽂혀 있더군요. 😳 그래픽도 훌륭하고 프레임도 매끄럽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스토리도 흥미롭고, 세계관 설정과 퍼즐을 밝혀내는 수집 요소도 재미있어요. 그저 제 육체적, 두뇌적 한계가 이 갓겜의 재미를 다 망치고 있을 뿐입니다. 피 묻은 칼을 든 녀석을 상대로 겨우겨우 지나쳐 온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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