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제임스 맥어보이가 토크쇼에 출연해 데뷔 초 '밴드 오브 브라더스' 촬영 첫날 동료 배우에게 텃세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 맥어보이는 해당 배우가 자신을 기죽이려고 손가락질하며 비웃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 토크쇼에서 당시 현장 단체 사진을 보며 가해 배우가 사진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직접 확인했습니다.
요약 헐리우드 톱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프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던 신인 시절 겪었던 서러운 일화를 고백했습니다.
맥어보이는 최근 앤디 코언이 진행하는 토크쇼 '왓치 왓 해픈스 라이브(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와 여러 출연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진행자가 2001년 방영된 명작 전쟁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 스틸컷을 보여주자, 맥어보이는 당시 한 에피소드에 단역으로 출연했을 때의 촬영 현장이 전혀 즐겁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당시 현장 사진을 살펴보며 "그 사람이 여기 있나? 아, 저기 있네"라며 당시 자신을 괴롭혔던 동료 배우를 지목했습니다. 맥어보이에 따르면 프로 배우로서 첫 촬영 날 세트장에 수많은 배우들이 모여 있었는데, 한 동료 배우가 그를 위축시키고 기를 죽이려는 목적으로 자신을 손가락질하며 비웃는 등 텃세를 부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스틸컷에는 필립 바란티니, 도니 월버그, 커크 아세베도, 스콧 그라임스, 닐 맥도너, 아담 제임스, 프랭크 존 휴즈, 로스 맥콜 등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이제는 세계적인 배우가 된 맥어보이도 데뷔 초에는 매서운 텃세와 괴롭힘을 겪었다는 과거 폭로에 많은 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