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AI 챗봇 플랫폼 캐릭터닷에이아이(Character.ai)가 법원 감독하의 회사 매각을 위해 챕터 11 파산 보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 인수 대상자를 찾지 못하면 플랫폼이 최종 종료될 예정이며, 매각 절차는 2026년 11월 말에서 12월 초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 현재는 정상 접속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유료 구독과 데이터 보안 정책도 당분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요약 유명 AI 챗봇 플랫폼인 '캐릭터닷에이아이(Character.ai)'가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연방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자발적 파산 보호 절차를 신청하고 법원 감독하에 회사 매각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심각한 법적·규제적 압박과 운영상 난관 속에서도 사업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결국 법원 관리하의 매각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는 이사회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캐릭터닷에이아이는 이번 매각 절차를 통해 서비스가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인수 제안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수 적격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플랫폼 서비스는 결국 전면 종료(청산) 절차를 밟게 됩니다. 매각 절차는 2026년 11월 말이나 12월 초순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유저 이용과 관련해서는 플랫폼이 정상 작동 중이며 당장은 모든 서비스를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유료 구독 서비스 역시 정상 결제 및 유지되고 있으며, 만약 유료 기능에 변동이 생길 경우 사전 공지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저들의 데이터와 대화 기록은 기존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동일하게 보호되며, 원하는 경우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계정 삭제나 데이터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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