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버라이어티가 브라질 룰라 다 실바의 승리를 테일러 스위프트의 영향력과 무리하게 엮어 보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자국 정치에도 소극적인 팝스타를 타국 대선 결과와 억지로 엮는 전형적인 미국식 오만함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해당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사의 편향성과 억지스러움에 황당해하며 강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요약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가 룰루 다 실바(Lula da Silva)의 대선 승리 요인으로 테일러 스위프트를 무리하게 연관 지어 보도했다는 비판이 레딧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미국 내 정치적 사안에도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않는 팝스타가 브라질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식의 보도는 전형적인 '미국 중심적 오만함'이자 억지 끼워맞추기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No-Hall-3485 [링크] [댓글]
노래도 춤도 엔터테인먼트도 못하고 자기 앞마당의 파시스트들한테도 목소리 못 내면서, 브라질 스위프티가 트윗 하나 썼다고 국제 정치에 영향을 줬다고? 백인이 아니면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도 어떻게 대하는지 버라이어티의 태도를 잊지 않고 있는데, 그냥 재능 없는 평범함의 극치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