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5일 전

니키 미나즈, 전 비서 폭행 논란에 ‘문자 제출’ 거부하며 법정 공방

핵심 요약
  • 니키 미나즈의 전 비서가 폭행·학대 의혹 소송과 관련해 근무 기간 동안의 문자 및 메시지 내역을 제출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 전 비서는 2024년 4월 콘서트 대기실에서 신체적·언어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니키 미나즈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 니키 미나즈가 메시지 기록 제출 요구에 맞서 반발하면서 양측의 법정 다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약 미국의 인기 래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전직 개인 어시스턴트로부터 제기된 폭행 및 학대 관련 소송에서 문자 메시지 내역 제출 요구를 거부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와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니키 미나즈의 전 비서 브랜든 개럿(Brandon Garrett)의 변호인단은 니키 미나즈가 고용 기간 중 작성한 관련 기록들을 법원에 제출하도록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개럿 측이 요구한 자료에는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그가 근무하는 동안 그의 역할, 직무, 업무 수행 능력과 관련해 제3자와 주고받은 이메일, 문자 메시지, SNS 다이렉트 메시지(DM), 서한, 메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서 개럿은 2025년 소장을 통해 2024년 4월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리틀 시저스 아레나의 대기실에서 니키 미나즈로부터 물리적·언어적 폭행 및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니키 미나즈 측은 소송에서 제기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럿 측은 해당 사건 당시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당시 니키 미나즈가 보낸 모든 통신 내역의 제출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나, 미나즈는 이러한 메시지 기록 제출 요구에 맞서며 팽팽한 법정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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