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17

미드 명작 '트루 디텍티브' 시즌 5, 니콜라스 케이지X안토니오 반데라스 투톱 캐스팅 확정

핵심 요약
  • HBO 간판 수사극 '트루 디텍티브' 시즌 5의 주인공으로 니콜라스 케이지와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공식 캐스팅되어 2027년 촬영에 돌입합니다.
  • 니콜라스 케이지는 앞서 코믹콘에서 "가족도 부양해야 하고 TV 쇼를 할 때가 됐다"며 직접 셀프 유출해 화제를 모았고, 두 사람은 각각 헨리 로건과 라이 가르시아 역을 맡습니다.
  • 시즌 4 흥행을 이끈 쇼러너 이사 로페즈가 연출과 각본을 이어받으며, 원작자 및 시즌 1의 매튜 매커너히와 우디 해럴슨도 총괄 제작진으로 참여합니다.
요약 HBO의 대표 인기 범죄 수사극 '트루 디텍티브'가 시즌 5의 주인공으로 니콜라스 케이지와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공식 확정했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새 시즌은 오는 2027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두 배우의 출연 소식은 이전부터 꾸준히 루머로 돌았습니다. 케이지는 2025년 여름 주연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처음 나왔고, 반데라스 역시 지난해 말부터 합류설이 돌았습니다. 특히 케이지는 지난주 뉴욕 코믹콘 현장에서 "영화를 연달아 너무 많이 찍을 수는 없고 가족도 먹여 살려야 하니 TV 시리즈를 할 때가 됐다. 트루 디텍티브를 할 것 같은데 내가 먼저 발표해도 괜찮지 않나"라며 사실상 캐스팅을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구체적인 줄거리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으나, 배역 이름은 공개되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헨리 로건' 역을,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라이 가르시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춥니다. 지난 2024년 2월 종영한 시즌 4 '나이트 컨트리'가 높은 시청률과 호평을 받으며 일찌감치 시즌 5 제작이 확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 5 역시 시즌 4의 쇼러너이자 각본·연출을 맡았던 이사 로페즈가 다시 메가폰을 잡습니다. 여기에 원작자 닉 피졸라토, 시즌 1 연출자 캐리 조지 후쿠나가, 시즌 1 주연인 매튜 매커너히와 우디 해럴슨 등도 총괄 프로듀서진으로 이름을 올려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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