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Hacker News · 2026-10-20

다크웹 털어서 관계도 한눈에 그려주는 무료 오픈소스 툴 등장

핵심 요약
  • 검색어 하나로 다크웹과 오픈웹의 유출 데이터를 추적해 위협 인텔리전스를 그래프로 시각화해 주는 오픈소스 플랫폼 'VoidAccess'가 공개되었습니다.
  • 상용 다크웹 모니터링 솔루션의 무료 대체재로, Tor 검색부터 암호화폐 지갑·계정 유출·IOC 추출 및 인프라 관계망 분석까지 13단계를 자동 처리합니다.
  • CLI 환경뿐 아니라 도커 기반 웹 UI를 지원하며, 수집된 결과는 STIX, MISP, YARA 등 표준 보안 포맷으로 즉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요약 다크웹(Tor) 및 오픈웹 정보 수집과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을 한 번에 자동화해 주는 오픈소스 도구 '보이드액세스(VoidAccess)'가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에 고가의 비용이 들던 레코디드 퓨처(Recorded Future), 다크아울(DarkOwl), 플레어(Flare) 등의 상용 보안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자체 호스팅(Self-hosted) 플랫폼입니다. 사용자가 랜섬웨어 조직이나 특정 키워드를 입력해 조사를 시작하면 총 13단계 파이프라인을 거쳐 자동으로 연관 관계 그래프를 그려냅니다. LLM을 통한 질의 구체화부터 시작해 16개 이상의 Tor 검색 엔진과 페이스트 사이트(Pastebin 등), 깃허브, 보안 피드 등에서 데이터를 병렬로 긁어옵니다. 이어 암호화폐 지갑 주소, 침해 지표(IOC), 계정 유출 정보, 텔레그램·디스코드 핸들, 악성코드 해시값, CVE 취약점 등을 정규식 및 NER, LLM으로 자동 추출합니다. 또한 바이러스토탈, 하이브리드 어낼리시스, 쇼단, 해브아이빈폰드(HIBP), 이더스캔 등 주요 인텔리전스 소스와 연동해 데이터를 확장하고, 과거 데이터와 교차 검증해 행위자 프로필 및 인프라 클러스터 관계망을 시각화합니다. 최종 결과물은 STIX 2.1, MISP, YARA, Sigma 등 보안 업계 표준 포맷으로 즉시 내보낼 수 있으며, 로컬 CLI나 도커 기반 웹 UI 환경 모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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