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로잰 바가 신작 TV 쇼 '미모'에 과거 남편 역 존 굿맨의 카메오 출연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종차별 논란으로 퇴출당했던 로잰 바는 존 굿맨, 로리 멧캐프 등 원작 동료들과 현재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 과거 아들 역의 마이클 피시먼과도 퇴출 정당성을 두고 공개 설전을 벌인 바 있어 원작 멤버들의 재결합은 무산되었습니다.
요약 과거 인종차별성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인해 자신의 이름을 건 인기 시트콤에서 퇴출당했던 로잰 바(Roseanne Barr)가 신작 TV 프로그램 '미모(Meemaw)'로 복귀를 준비 중인 가운데, 극 중 오랜 세월 남편 역할을 맡았던 존 굿맨(John Goodman)과의 재회가 끝내 불발됐습니다.
로잰 바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와의 인터뷰에서 '로잰 아줌마(Roseanne)' 시리즈의 동료 배우들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인터뷰에서 로잰은 "내 아들이 존 굿맨에게 직접 연락해 신작 '미모'에 카메오로 출연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그가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는 존 굿맨은 물론 또 다른 주역이었던 로리 멧캐프(Laurie Metcalf)와도 현재 전혀 연락을 주고받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나보다 더 가슴 아픈 사람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그저 과거의 즐겁고 좋았던 시간들만 기억하기로 했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한편, 로잰 바와 원작 출연진 간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 방송에서 아들 D.J. 코너 역을 맡았던 마이클 피시먼(Michael Fishman)이 로잰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한 방송 취소가 '정당한 결정'이었다고 입장을 밝히자, 로잰 바는 그를 향해 거친 욕설과 함께 비난을 쏟아내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원작의 코너 가족 멤버들이 로잰의 복귀작에 함께하는 모습은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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