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09

조 맨가니엘로 "소피아 베르가라와의 이혼 사유 잘못 알려져… 7년 중병 때문에 아이 포기한 것"

핵심 요약
  • 배우 조 맨가니엘로가 출간 예정 회고록에서 전 아내 소피아 베르가라와의 이혼 사유가 대중에게 잘못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 결혼 직후 7년간 원인 모를 중병을 앓으며 사망 공포 때문에 결국 아이를 포기하게 되었고, 투병 중 정서적으로 방치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현재는 병이 완치되었으며 다른 배우와 약혼한 상태로, 그의 회고록은 10월 13일 출간될 예정입니다.
요약 배우 조 맨가니엘로(49)가 곧 출간될 회고록 'Bloodlines'를 통해 전 아내 소피아 베르가라와의 이혼 전말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2023년 7월 별거를 발표하고 2024년 공식 이혼했습니다. 당시 소피아 베르가라는 맨가니엘로는 아이를 원했고 자신은 나이 때문에 원치 않았던 점이 파경의 원인이었다고 밝혔으나, 맨가니엘로는 대중에게 알려진 것과 진실이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맨가니엘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IVF) 실패와 난자 공여 등 2세 계획을 시도했으나, 7년간 원인 불명의 중병을 앓으면서 아이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합니다. 결혼 직후인 2015년부터 복통, 발진, 두통, 극심한 피로에 시달렸고 2016년에는 응급 수술로 장 일부를 절제하는 등 투병 생활이 이어졌습니다. 맨가니엘로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자신이 사망해 베르가라가 혼자 아이를 키우게 둘 수는 없다는 생각에 결국 아이 갖는 것을 포기했다고 회고했습니다. 또한 투병 당시 베르가라로부터 정서적으로 방치당했다고 느꼈으며 신체적 위로를 받지 못해 큰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던 2019년 입양한 치와와 반려견 '버블스'가 삶의 큰 버팀목이 되었는데, 베르가라가 반려견에 대한 애착을 조롱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맨가니엘로는 수술 등을 통해 병의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이며, 2023년 9월부터 교제한 배우 케이틀린 오코너와 약혼해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해당 회고록은 2026년 10월 13일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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