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09-23

GTA 6 출시 앞두고 '바이스 시티' 상표 먹으려다 철회한 WWE 근황 ㅋㅋ

핵심 요약
  • WWE가 지난 8월 '바이스 시티' 상표를 출원했으나 한 달여 만에 등록 절차가 소멸·철회되었습니다.
  • 소속 레슬러 롤라 바이스 관련 기획으로 보이나, 20년 넘게 해당 명칭을 써온 GTA 제작사 락스타 게임즈의 눈치를 본 것으로 추측됩니다.
  • 바이스 시티는 고전작뿐만 아니라 출시를 앞둔 최신작 GTA 6의 핵심 배경 도시입니다.
번역 WWE가 '바이스 시티(Vice City)'라는 상표 출원을 시도했다가 해당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표 출원 기록에 따르면 초기 신청은 8월 8일에 이루어졌으나, 불과 한 달 남짓 지난 9월 21일에 '소멸(dead)' 상태로 처리되었습니다. 그렇다고 WWE가 자체적인 GTA 게임을 만들려던 것은 아니었으며, 최근 메인 로스터로 콜업된 여성 레슬러 롤라 바이스(Lola Vice)와 관련된 콘셉트 상품 등을 기획하려 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 그녀의 링네임뿐만 아니라, GTA의 바이스 시티 실제 배경 도시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출신이라는 점도 이런 추측을 뒷받침합니다. WWE가 상표 출원을 포기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가 20년 넘게 사용해 온 명칭의 소유권을 다른 곳에서 주장하는 것을 달가워할 리 없다는 점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바이스 시티는 PS2 시절의 명작 GTA 바이스 시티는 물론, 출시를 앞둔 신작 GTA 6의 주 무대이기도 합니다. 트리플 H를 비롯한 WWE 수뇌부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한번 시도해 본 것으로 보입니다. 락스타가 사람들에게 이를 상기시키는 정도는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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