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Hacker News · 6일 전

콘크리트 덕후 취향 저격한 힐링 샌드박스 게임 '타이니 브루탈리즘'

핵심 요약
  •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자유롭게 쌓아 올릴 수 있는 브루탈리즘 건축 테마의 인디 샌드박스 게임 '타이니 브루탈리즘'이 출시되었습니다.
  • 삭막하고 기묘한 건축 양식에 힐링 요소를 접목해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 '타이니 글레이드의 콘크리트 버전'이라 불리며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 최소 5달러에 배포 중이며, 최근 에코 브루탈리즘 업데이트를 거치는 등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요약 인디 게임 플랫폼 itch.io에 투박하고 거대한 콘크리트 양식인 '브루탈리즘(Brutalism)' 건축을 소재로 한 샌드박스 힐링 게임 '타이니 브루탈리즘(Tiny Brutalism)'이 출시되어 해외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인 개발사 Placeholders가 제작한 이 작품은 윈도우, 맥, 리눅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최소 5달러의 유료 다운로드 방식으로 배포 중입니다. 게임의 기본 콘셉트는 '그다지 아늑하지 않은 건축물을 만드는 아늑한 샌드박스'입니다. 특별한 클리어 목표나 정해진 규칙 없이, 플레이어는 클릭과 드래그만으로 기묘한 기념비, 콘크리트 타워, 불가능해 보이는 거대한 벽 등을 자유롭게 세울 수 있습니다. 마우스 조작으로 블록을 배치하거나 제거할 수 있고, 낮과 밤을 전환하는 토글 기능, 카메라 회전 및 줌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식생을 더할 수 있는 '에코 브루탈리즘(Eco-Brutalism)' 업데이트가 적용되어 콘크리트와 풀숲이 어우러진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저 반응 역시 긍정적입니다. 유저들은 '타이니 글레이드(Tiny Glade)'의 브루탈리즘 버전 같다며 삭막한 건축 양식과 잔잔한 샌드박스 장르의 신선한 조합을 호평했습니다. 특히 그림 레퍼런스나 프로토타이핑 도구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UI 개선점이나 모델 내보내기(FBX 등) 기능 추가를 바라는 피드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음. 5달러 값어치 충분히 하고 미래가 기대됨. 반 블록 같은 게 추가되면 더 유용할 것 같지만 지금도 훌륭한 빌더임.
정말 멋진 소품 빌더다. 그림 그릴 때 참고용 레퍼런스로 쓰기에 너무 유용해 보임!
에코 브루탈리즘 덕후로서 완벽하게 취향 저격당함. 쉽게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음. UI 아이콘이나 낮/밤 조작, 실행 취소 버튼 등은 조금 개선되면 좋겠음.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