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AITAH · 1일 전 ·💬 3

콘서트 내내 플래시 켜고 영상 찍는 앞자리 관객, 한마디 해도 될까요?

핵심 요약
  • 우탱 클랜 콘서트에서 앞자리 관객이 스마트폰 카메라 플래시를 켠 채 계속 촬영해 주변 관객들에게 민폐를 끼치자 지적해도 될지 묻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 콘서트장 스마트폰 촬영 매너와 주변 시야 방해에 대한 네티즌들의 높은 공감을 샀습니다.
  • 네티즌들은 플래시를 끄라고 말해주는 것은 정당하며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일이라며 글쓴이의 입장을 지지했습니다.
요약 해외 레딧의 고민 상담 커뮤니티에 콘서트장 관람 매너와 관련된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글쓴이는 우탱 클랜(Wu-Tang Clan) 콘서트에 다녀왔는데, 앞자리에 앉은 한 관객이 노래가 나올 때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플래시(조명)를 계속 켜두는 바람에 앞쪽 줄에 앉은 관객들 전체에게 강한 빛이 쏟아져 큰 불편을 겪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관객을 직접 나무라거나 지적해도 괜찮을지(내가 무례한 사람인지)를 물었고, 네티즌들은 콘서트장에서 플래시를 켜고 촬영하는 것은 명백한 민폐 행위라며 친절하게 플래시가 켜져 있다고 알려주는 것은 오히려 도와주는 수준의 정당한 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본격적인 글에 앞서 밝히자면, 요즘 가는 콘서트마다 이런 사람들을 봅니다. 어젯밤 우탱 클랜 콘서트에 갔는데, 다들 그렇듯 폰을 꺼내 노래를 찍더군요. 근데 우리 앞자리 남자가 카메라를 계속 꺼내들더니 촬영할 때마다 카메라 플래시/조명을 계속 켜두는 겁니다. 그 불빛 때문에 앞줄에 앉은 사람들이 전부 비춰질 정도였어요.
당연히 잘못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콘서트장 촬영 정말 싫어합니다. 조그만 화면으로 다 볼 거였으면 그냥 집에 틀어박혀서 유튜브나 봤죠.
저도 공감합니다. 플래시까지 켜면 그 줄 전체 관객한테 민폐예요. "저기요, 플래시 켜져 있어요"라고 말하는 건 사실상 호의를 베푸는 거라 오히려 고마워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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