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교도소에 수감 중인 디디가 토요일 새벽 머리 부상 치료를 위해 구급차로 외부 병원에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 생명에 지장은 없어 치료 후 몇 시간 만에 교도소로 복귀했으나 부상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최근 특혜 수감 논란과 수감자 간 폭행 등으로 출소 예정일이 2028년 3월로 연기된 상태였습니다.
요약 수감 중인 미국 유명 힙합 거물 디디(션 콤스)가 교도소 내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으로 급히 외부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토요일 새벽 1시경, 뉴저지주 포트 딕스 연방 교도소에서 구급차가 출동해 디디를 외부 의료 시설로 이송했습니다. 교도소 측 소식통에 따르면 디디는 머리 부위를 다쳐 긴급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부상 정도는 생명에 지장을 줄 만큼 위중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디디는 치료를 마친 뒤 해가 뜨기 전 교도소로 복귀했으며, 당시 의식이 또렷하고 대화가 가능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머리를 어떻게 다치게 되었는지 정확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디디는 수감 생활 중에도 연이어 구설에 올랐습니다. 교도소 안에서 마사지를 받고 술과 나체 사진이 담긴 휴대폰을 소지하는 등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특별 격리 구역으로 옮겨진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다른 수감자와 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당초 2028년 1월로 예정되어 있던 그의 출소일은 2028년 3월로 몇 주 미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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