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r/Fauxmoi · 4일 전 ·💬 3

"흑인 린치 옹호자로 날조 당했다"… 美 대형 스트리머, CNN 해설가 상대 명예훼손 고소

핵심 요약
  • 미국 유명 트위치 스트리머 하산 파이커가 자신의 생방송 발언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흑인 린치 옹호자'로 날조했다며 CNN 해설가 스콧 제닝스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제닝스는 다른 사람의 주장을 비꼬며 조롱한 파이커의 말에서 인용 표현과 웃음을 잘라내어 파이커 본인의 주장인 것처럼 250만 회 넘게 확산시켰습니다.
  • 파이커 측은 정정 요구를 거부당한 후 심각한 명예 훼손과 방송 및 후원 수익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 대응에 돌입했습니다.
요약 유명 진보 성향 트위치 스트리머 하산 파이커(Hasan Piker)가 보수 성향의 CNN 정치 평론가 스콧 제닝스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워싱턴 D.C. 연방법원에 제출된 38페이지 분량의 소장에 따르면, 제닝스는 지난 8월 11일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에서 파이커의 발언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영상을 공개하며 파이커가 "흑인 린치를 옹호했다"고 허위 주장을 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닝스는 당시 방송에서 흑인 유권자들에게 주의 깊게 보라며 자막까지 넣어 파이커가 인종 폭력을 촉구한 것처럼 묘사했고, 이를 소위 '파이커식 린치 계획'이라 부르며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소장에 기재된 원본 영상에 따르면 파이커는 2024년 10월 트위치 생방송 도중 진보와 보수 성향 흑인 평론가 간의 토론을 리액션하던 중이었습니다. 당시 보수 성향 토론자의 주장을 듣고 파이커는 비꼬는 뉘앙스로 "그 사람 말은 '린치가 일어나던 시절로 돌아가자'는 뜻이냐"라며 상대방의 주장을 조롱한 것이었습니다. 파이커 측 변호인단은 제닝스 측이 파이커의 비아냥거리는 웃음소리와 '그 사람 말은(He said)'이라는 인용 표현을 의도적으로 잘라내어, 마치 파이커 본인의 신념인 것처럼 둔갑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악마의 편집 영상은 미시간주 상원의원 선거 국면에서 진보 성향 후보인 압둘 엘사이드와 파이커의 친분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확산되었으며, 제닝스가 X(구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은 조회수 250만 회를 넘겼습니다. 파이커 측은 지난 8월 말 정정 요구 서한을 보냈음에도 제닝스가 철회를 거부했고, 이로 인해 명예가 훼손되었을 뿐만 아니라 방송 및 광고·스폰서 수익 활동에도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Gorotheninja [링크] [댓글]
제발 하느님, 이게 하산의 명예훼손 소송 연타의 시작이 되게 해주세요
아주 제대로 털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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