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동안 이웃으로 지낸 파코가 마누엘에게 자신이 와이파이를 훔쳐 쓸 사람으로 보이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마누엘이 당연히 아니라고 답하자, 파코는 '그럼 내가 비밀번호는 왜 바꿨겠냐'며 스스로 와이파이를 훔쳐 쓰고 있었음을 실토해 버립니다.
번역 "이봐 마누엘, 우리가 이웃으로 지낸 지 몇 년이나 됐지?"
"23년 됐지, 파코."
"근데 정말 내가 네 와이파이를 훔쳐 쓴다고 의심하는 게 정상이라고 봐? 내가 네 와이파이 훔쳐 쓸 사람으로 보여?"
"아니 파코, 당연히 아니지."
"그럼... 내가 비밀번호는 왜 바꿨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