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온몸에 수차례 총상을 입고 비행기 추락과 포로수용소 탈출을 겪은 전설적인 군인의 생존기입니다.
- 의사가 절단을 거부하자 스스로 손가락을 뜯어내고 한쪽 눈과 손을 잃는 등 믿기 힘든 부상을 버텨냈습니다.
- 1차 대전 종전 후 '솔직히 전쟁이 즐거웠다'는 충격적인 회고를 남겼습니다.
요약 얼굴, 머리, 복부, 발목, 다리, 엉덩이, 귀 등 온몸에 총상을 입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군인 에이드리언 카튼 드 비아르 경의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한쪽 눈과 한쪽 손을 잃었으며, 의사가 절단을 거부하자 직접 자신의 손가락을 뜯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두 차례의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생존하고 전쟁포로 수용소에서 땅굴을 파 탈출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생존력을 보였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그는 회고록을 통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전쟁을 즐겼다"라는 희대의 소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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