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문 열어달라고 해서 뒷문을 열어줬더니 고양이가 나가지 않고 멍하니 비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 잠시 후 비와 함께 우박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결국 머리를 털며 기겁하고 다시 방 안으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번역 우리 집 상전마마(고양이)께서 나가고 싶어 하시길래 뒷문을 열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문 앞에 가만히 앉아 비 내리는 풍경만 구경하고 계시더군요.
그러다 곧 우박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자, 머리에 묻은 빗방울을 털어내며 후다닥 집 안으로 다시 뛰어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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