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10-12

"손코딩 하지마라"… 에픽, 전면 AI 개발 밀어붙이다 마블·스타워즈 신작 결국 연기 ㄷㄷ

핵심 요약
  • 에픽게임즈가 비밀리에 제작 중이던 마블·스타워즈 크로스오버 슈팅 게임의 3월 출시를 연기했습니다.
  • 사내 메시지에서 "더 이상 손코딩을 하지 마라", "모든 아트는 전면 AI 워크플로로 생성한다"며 AI 우선 모델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하지만 에픽 측이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를 얕본 탓에 진척이 예상보다 더뎌지며 결국 출시가 미뤄졌습니다.
번역 에픽게임즈(Epic Games)가 개발진에게 'AI 우선(AI first)' 제작 모델로 전환하도록 압박하면서, 비밀리에 준비 중이던 스타워즈 및 마블 크로스오버 슈팅 게임 출시를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이 디즈니 비디오 게임의 상세한 내용은 오늘 블룸버그(Bloomberg)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목 미정의 이 크로스오버 작품은 당초 3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아직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사내 새 출시 계획에 맞추기 위해 일정이 뒤로 밀렸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에픽 개발자들은 앤트로픽(Anthropic)의 AI 비서 '클로드(Claude)' 같은 도구를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받고 있으며, 인간은 이러한 작업을 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는 스타워즈/마블 게임 디렉터 중 한 명이 공유한 사내 메시지도 입수했습니다. 발췌된 메시지에는 "더 이상 손으로 직접 코드를 짜지 마라(No more hand-written code)"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메시지에는 해당 프로젝트의 모든 아트가 "전면적인 AI 워크플로를 통해 생성될 것"이라는 내용도 덧붙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는 에픽 측이 스타워즈 및 마블 슈팅 게임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를 과소평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행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지면서 결국 출시 연기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출시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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