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10 ·💬 3

스칼렛 요한슨 주연 신작 '엑소시스트', "극도로 불편하고 위험해야 한다" 예고에 팬들 반응은?

핵심 요약
  •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신작 '엑소시스트' 영화가 보는 사람을 극도로 불편하고 위험하게 만드는 작품이 될 것이라 예고되었습니다.
  • 이에 팬들은 직전 작품처럼 여러 종교를 억지로 섞지 말고, 오리지널 영화처럼 가톨릭 중심의 설정을 지켜야 몰입감이 산다며 기대와 우려를 보이고 있습니다.
요약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신작 '엑소시스트' 영화에 대해 '위험하게 느껴져야 마땅하며, 사람을 극도로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인터뷰 및 프리뷰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소식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오리지널 1편 특유의 가톨릭 중심주의 세계관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실의 개인 신념과 상관없이 엑소시스트 시리즈에 제대로 몰입하려면 가톨릭교회만이 악령 빙의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라는 설정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모든 종교를 끌어모아 엑소시즘을 시도했다가 혹평을 받았던 직전 작품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LanguageDisastrous95 작성 [링크] [댓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첫 영화의 종교적 특수성을 그대로 고수했으면 좋겠음. 엑소시스트에 제대로 몰입하려면 현실에서 뭘 믿든 안 믿든 간에 가톨릭교회가 유일한 참된 신앙(또는 악령 빙의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라는 설정을 받아들여야 함.
바로 그것 때문에 지난번 영화가 완전 망했던 거지. '이 악마는 너무 세서 모든 종교의 구마 의식을 총동원해야 해' 같은 짓을 벌였는데 그게 먹힐 리가 없잖아.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