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베이워치' 출신 배우 에리카 엘레니악(57)이 지난 8월 개설한 온리팬스 계정을 통해 약 30만 달러(약 4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연간 100만 달러(약 14억 원) 수익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초기에는 팬들이 요청한 맨발 사진과 일상 해변 사진을 공유했으나 점차 수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요약 90년대 인기 외화 시리즈 '베이워치(SOS 해상 구조대)'에서 해상 구조대원 샤니 맥클레인 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에리카 엘레니악(57)이 유료 구독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를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TMZ 보도에 따르면 엘레니악은 지난 8월 계정을 개설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거의 30만 달러(약 4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설 초기인 8월 말 당시에는 약 1,1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으며 주당 약 1만 달러 안팎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간 매출 100만 달러(약 14억 원)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정기 구독 갱신율이나 플랫폼 수수료 등을 반영하지 않은 소식통 기반 추정치입니다.
엘레니악은 계정 오픈 당시 "빨간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자란 것이나 다름없으니, 인생이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온 느낌"이라며 "하지만 이제는 내가 직접 모든 결정을 내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처음에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맨발 사진이나 일상 콘텐츠, 해변 콘셉트의 사진 등을 주로 올렸으나 점차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베이워치'의 원년 멤버로 활약했던 엘레니악은 영화 'E.T.', '언더 시즈', '비벌리 힐빌리즈' 등에도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왕년의 스타로, 이번 50대 후반의 나이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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