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Mastodon @aosmith16@hachyderm.io · 2026-10-24

임보하던 아기 고양이들이 범백 걸려서 비상 걸린 집사 근황

핵심 요약
  • 임시 보호 중이던 새끼 고양이가 24시간 동안 구토 증상을 보여 급히 보호소로 보낸 결과 고양이 범백(FPV) 진단을 받았습니다.
  • 다행히 건강 상태가 좋아 예후는 양호하며, 현재 14일간 격리되어 치료를 받느라 심통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 작성자는 집안 화장실과 용품을 3차례 소독했으며, 기존 반려묘는 백신 접종을 마쳐 안전하다고 전했습니다.
번역 임시 보호 중이던 야생 출신 새끼 고양이 '플루프(Floof)'와 다른 녀석들에 대한 근황입니다. 일주일 전, 플루프가 24시간 동안 구토를 계속해서 저희는 녀석들을 데리고 급히 보호소로 달려갔습니다. 그날 늦게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는데요, 바로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FPV, 범백) 판정이었습니다. 보호소에 처음 들어올 당시 이미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으나 감염 증상이 나타나기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녀석들의 나이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 덕분에 예후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보호소 측 설명으로는, 투약과 검진 때문에 쉴 새 없이 사람 손을 타느라 녀석들이 심통이 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앞으로 14일 동안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저희는 어떻게 지내고 있냐고요? 녀석들을 돌보던 화장실과 관련 용품들을 이미 3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소독했습니다. 장난감 몇 개는 결국 버려야 했고요. 미국의 많은 반려묘가 그렇듯 저희 집 고양이도 예방 접종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범백에 한 번 노출되면 어린 새끼 고양이들이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하기 때문에 1년 동안 임시 보호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규정은 환경이 충분히 깨끗해지고 안전해졌다고 자체 판단될 때 다시 진행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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