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인디 공포 게임 '마우스워싱'의 장편 실사 영화화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이 제작을, '죽여줘! 제니퍼'의 캐린 쿠사마가 감독을 맡습니다.
- 소니 픽처스 산하 스크린 젬스에서 제작하며 화물선 툴파호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깁니다.
번역 화제의 인디 공포 게임 '마우스워싱(Mouthwashing)'이 영화 '죽여줘! 제니퍼' 감독의 지휘 아래 할리우드 장편 실사 영화로 제작됩니다.
Wrong Organ이 개발하고 Critical Reflex가 배급하여 평단의 극찬을 받은 인디 공포 게임 마우스워싱이 스크린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공식 발표는 게임 팬덤 사이에서 2주 넘게 떠돌던 영화화 루머 끝에 나왔습니다.
Wrong Organ과 소니 픽처스 산하 스크린 젬스(Screen Gems) 제작사는 오늘(10월 29일), 툴파(Tulpar)호의 승무원들이 조만간 극장가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블랙폰'의 스콧 데릭슨이 C. 로버트 카길, 빈스 쳉과 함께 그들의 제작사 '크룩트 하이웨이(Crooked Highway)'를 통해 제작을 맡습니다. '죽여줘! 제니퍼'와 '옐로우재킷'으로 유명한 캐린 쿠사마가 메가폰을 잡으며, '더 인비테이션'의 맷 맨프레디와 필 헤이가 각본을 집필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줄거리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원작 게임을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대략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원작 게임은 포니 익스프레스 산하의 화물선 툴파호를 운항하는 다섯 명의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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