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kmherkes@wandering.shop · 2026-09-27

고양이 3마리 스파 데이 풀코스로 해줬더니 일어난 일

핵심 요약
  • 집사가 일요일을 맞아 고양이 세 마리에게 빗질, 발톱 깎기, 귀 청소 풀코스 스파를 해줬습니다.
  • 고양이들은 관리를 얌전히 참아내고 간식을 맛있게 챙겨 먹었습니다.
  • 단장을 마친 후 싱크대 속 보이지 않는 존재를 한 시간 동안 응시해 집사는 요리 전 조리대 청소가 필수가 되었다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번역 일요일은 우리 집(Herkes House) 스파 데이였습니다. 세 마리 고양이 모두 풀코스 빗질과 발톱 손질, 귀 청소까지 마쳤습니다. 몸을 닦이고 발톱을 깎이고 뒤집혀도 어쩜 이렇게 잘 참아주는지 볼 때마다 신기할 따름입니다. 물론 그루밍 그 자체보다는 스파가 끝난 뒤 먹는 간식을 훨씬 더 좋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요. 그러고 나서는 말끔하게 단장한 기념으로 싱크대 속의 보이지 않는 그렘린을 거의 한 시간 동안 뚫어져라 지켜보더군요. 요리하기 *전에* 조리대부터 닦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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