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소울라이크와 핵앤슬래시를 결합한 '쿵푸펑크' 콘셉트의 게임성을 소개했습니다.
'세키로'나 '블러드본' 같은 패링·회피 중심 수비에 쿵푸 영화 스타일의 공격적 콤보 시스템을 더한 하이브리드 전투 방식을 특징으로 내세웠습니다.
번역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는 다양한 장르의 영향력을 결합하여 강렬하고 빠른 템포의 전투와 초자연적인 요소가 가미된 '쿵푸펑크(Kungfupunk)'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소울라이크 특유의 거칠고 강력한 보스전, 핵앤슬래시의 빠르고 콤보 중심적인 전투, RPG의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탐색형 액션 게임의 해금형 탐험 요소를 한데 모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아이디어들이 융합되어 익숙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재미를 만들어내며, 황폐화된 기묘한 세계를 배경으로 흔한 액션 RPG 요소들을 아름답고 긴박한 전투로 재구성했습니다.
공격과 방어의 조화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전투는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나 '블러드본' 같은 게임들을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무협 이야기와 쿵푸 영화의 느낌을 녹여내 보다 하이브리드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R1 버튼으로 회피하고, L1 버튼을 길게 눌러 공격을 막거나, 타이밍에 맞춰 L1 버튼을 눌러 패링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네모(Square) 버튼을 사용한 기본 공격과 세모(Triangle) 버튼을 활용한 강력한 일격으로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콤보를 만들어 상대를 압박해야 하며, 적 역시 방어와 패링을 하도록 강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