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Chertograd · 3일 전

"다들 콘솔 버리고 PC로 간다는데..." 평생 PC 게이머가 밝힌 반전 속마음

핵심 요약
  • 다들 콘솔에서 스팀 등 PC로 넘어간다는 글이 넘쳐나지만 정작 아이러니를 느낀다는 한 게이머의 글이 공유되었습니다.
  • 평생 골수 PC 게이머였지만 하루 8시간씩 컴퓨터로 일하다 보니 퇴근 후엔 게이밍 의자에 앉아 목과 어깨를 혹사시키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습니다.
  • 패드를 연결해도 결국 키보드와 마우스에 손이 가고, 거실 TV에 PC를 연결할 수도 없어 콘솔의 편의성을 찾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 다들 콘솔에서 PC(특히 스팀)로 갈아탄다는 글이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지 참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해는 마세요. 저 역시 평생을 골수 PC 게이머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루 8시간씩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 퇴근하고 나서까지 게이밍 의자에 앉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목과 어깨도 좀 쉬게 해주고 싶고요. 물론 PC에 컨트롤러를 연결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간간이 키보드와 마우스에 손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거실 TV에 PC 본체를 끌고 가 연결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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