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r/AITAH · 2026-09-29 ·💬 3

독립하자마자 가족과 연 끊고 여동생 데려오겠다는 17살 남학생의 사연

핵심 요약
  •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학대 속에 자란 17세 남학생이 스스로 생계를 꾸리는 즉시 집을 나가 가족과 인연을 끊고 싶다는 사연을 전했습니다.
  • 작성자는 사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어머니 밑에서 여동생을 데려오고 싶지만, 그 전에 어머니에게 세뇌당해 동생이 자신을 미워하게 될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 이에 한 네티즌은 본인이 먼저 계획대로 온전히 자립해 자리를 잡아야 동생을 훨씬 더 잘 도울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요약 17세 남학생이 스스로 생계를 책임질 수 있게 되는 즉시 집을 나가 가족들과 완전히 연을 끊고 싶다며 온라인에 조언을 구했습니다. 부모가 이혼한 후 아버지는 거의 부재 상태였으며 함께 있을 때도 심한 불안정과 학대를 일삼았다고 전했습니다. 더욱이 작성자는 어머니 또한 사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편이라, 본인이 온전히 자립해 여동생을 구출하기 전에 어머니가 여동생을 가스라이팅해 여동생마저 자신을 증오하게 만들까 봐 가장 두렵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네티즌은 먼저 본인 계획대로 자립을 성공해야 훗날 여동생을 훨씬 더 잘 도울 수 있다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이야기가 좀 길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7세 남학생이고, 스스로 생계를 꾸릴 수 있게 되자마자 집을 나가 결국 가족과 완전히 연을 끊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극단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요약하자면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거의 안 계셨지만 곁에 계실 때는 심한 불안정과 학대가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네 계획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 나중에 여동생을 훨씬 더 잘 도와줄 수 있어요.
저희 엄마는 사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데 능숙하셔서, 제가 여동생을 제대로 데려와 구출하기 전에 엄마가 동생을 세뇌해 동생이 절 미워하게 될까 봐 그게 제일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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