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Fauxmoi · 4일 전 ·💬 3

"수천 명 잘랐는데 아직도 해고할 사람이 남았나요?" 디즈니 사장 면전 돌직구 화제

핵심 요약
  • 블룸버그의 루카스 쇼 기자가 디즈니 다나 월든 사장에게 수천 명을 해고하고도 아직 자를 사람이 남았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 디즈니가 3~4년 동안 반년마다 구조조정을 반복해온 점을 짚으며 상대의 방어적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질문을 관철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요약 블룸버그의 루카스 쇼 기자가 디즈니의 다나 월든 사장과의 대담 무대에서 뼈 있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쇼 기자는 디즈니가 지난 3~4년 동안 6개월마다 인력 감축과 구조조정을 반복해 왔다고 지적하며, '이미 수천 명을 해고했는데 대체 아직도 해고할 사람이 어떻게 남아있고 구조조정할 게 뭐가 더 남은 거냐'고 직격했습니다. 월든 사장의 말 끊기 시도나 빈정거린다는 반응에도 말려들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을 요구하는 기자의 태도와 날카로운 질문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No-Hall-3485 님이 공유함 [링크] [댓글]
기자가 말려들지 않고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니 정말 속이 다 시원하다고 해도 될까요? 사장이 말을 끊으려던 이유가 뻔히 보였는데 기자는 페이스를 잃지 않았어요. 기자는 계속 파고들며 지극히 타당한 질문을 던졌고, 사장이 깐족거린다고 면박을 줘도 변명하려 하지 않고 그냥 넘기며 답변만 기다리더군요. https://preview.redd.it/bxo06m0ezzs
특히 이렇게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공개 무대 형식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질문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던지고, 좋든 나쁘든 상대가 직접 답하게 두는 게 바로 진짜 훌륭한 저널리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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