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작성자의 카오스 고양이가 이웃집 강아지와 재회하자 온몸 털을 잔뜩 곤두세우며 경계했습니다.
- 지난번엔 울타리 사이로 얌전히 냄새를 맡았기에 작성자는 카오스 냥이 특유의 성격인지 궁금해했습니다.
- 알고 보니 그 이웃집은 작성자가 구조했던 유기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 집이었고, 강아지도 아기 고양이를 무척 아낀다고 합니다.
번역 우리 집 고양이 '키티부'가 이웃집 강아지와 또 마주쳤습니다. 지난번에는 울타리 너머로 아무 문제 없이 서로 냄새를 맡았는데, 이번에는 털을 바짝 곤두세우며 온몸을 부풀렸네요. 이게 카오스 고양이 특유의 성격일까요? 🤔
(참고로 저 이웃분들은 저희가 발견했던 유기된 새끼 고양이를 입양해 가신 분들인데, 들리는 이야기로는 강아지가 그 아기 고양이를 정말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 누군가 추운 날씨에 버리고 간 것 같던 불쌍한 아기 고양이에게는 정말 동화 같은 해피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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