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밸브가 첫 공식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데드록'의 완성도가 아직 부족해 공개 출시(오픈)는 이르다고 전했습니다.
- 하지만 영웅 커스터마이징 스킨, 아지트 꾸미기, 새로운 대체 게임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병렬로 개발 중입니다.
- 멀티플레이 게임 특성상 피드백을 바탕으로 코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가다듬을 계획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요약 밸브(Valve)가 개발 중인 신작 3인칭 MOBA 슈팅 게임 '데드록(Deadlock)'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도, 일반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공개 출시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초대장 기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인 데드록은 시스템과 맵 전반의 완성도가 크게 올라가며 본격적인 오픈 베타나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밸브는 첫 공식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멀티플레이어 게임 개발은 위험 부담이 매우 크기 때문에, 초기 단계부터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받아 재미 요소를 가다듬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초 'Old Gods, New Blood' 업데이트로 6명의 신규 영웅 추가와 비주얼 개편이 진행된 데 이어, 개발진은 특정 영역에만 집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요소를 동시에 작업하는 방식으로 개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현재 최신 업데이트인 'City Never Sleeps'에서는 재설계된 맵과 아이템이 반영되었으며, 향후 영웅 치장품(스킨), 아지트 커스터마이징, 진척도 시스템 등도 피드백을 기반으로 대대적인 수정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입니다.
또한 밸브는 대규모 아이템 개편 및 추가뿐만 아니라, 게임의 영역을 확장할 대체 게임 모드 등 실험적인 콘텐츠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전직 '리스크 오브 레인(Risk of Rain)' 개발진이 참여한 PvE 모드가 포함될 수 있다는 루머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구 영웅들의 비주얼 업데이트 역시 향후 패치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밸브는 정식 출시나 공개 전환 시점에 대해서는 명확한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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