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미국의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캔디스 오언스가 과거 여성 데이팅 사이트를 이용했고 결혼 후에도 외도했다는 유출 의혹이 SNS에 제기되었습니다.
- 평소 동성애를 죄악시하고 전통적 가치관을 강조해온 인물이라 네티즌 사이에서 언행불일치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 해당 폭로 데이터는 진위 여부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 상태여서 네티즌 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약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논객이자 반(反)LGBTQ 성향을 드러내 온 캔디스 오언스(Candace Owens)가 과거 여성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더불어 결혼 후 불륜을 저질렀다는 미확인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의 한 이용자(@EsoShaggy)는 과거 데이터 유출 자료를 근거로 들며, 오언스가 대학 시절부터 사용하던 아이디와 이메일 주소 등이 과거 레즈비언 데이팅 사이트 계정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 이용자는 오언스가 2019년 영국 사업가 조지 파머와 결혼해 자녀를 둔 이후인 2022년 1월에도 해당 계정 중 하나에 접속한 기록이 있다며, 기혼 상태에서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데이팅 프로필과 이메일, 접속 기록 등은 제3자에 의해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일방적인 폭로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한 과거 계정 정보나 여성 간의 교류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현재의 성정체성이나 실제 외도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온라인상에서 이 주장이 크게 번진 이유는 오언스가 평소 "동성결혼은 죄악"이라고 발언하거나 성소수자 인권 운동을 공개적으로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기독교적 전통 가정'의 가치를 열렬히 옹호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근거 없는 흠집 내기 공세라는 비판과 함께, 과거 행적과 현재 언행의 괴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이 엇갈리며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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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액션 짤은 진짜 인터넷계의 축복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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