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10

미드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배우, LA서 총기 무장 강도 만나 피투성이 충격

핵심 요약
  • 미드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의 배우 키건 앨런이 LA 웨스트할리우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권총과 칼을 든 괴한들에게 피습당해 시계를 빼앗겼습니다.
  • 괴한들에게 총으로 머리를 여러 차례 맞아 이마가 찢어지고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SNS에 직접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앨런은 뇌진탕 증상을 호소하며 치안 악화를 비판했고,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약 미국 인기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Pretty Little Liars)'에서 토비 캐버노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키건 앨런(Keegan Allen, 37)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총기 및 흉기 무장 강도를 당해 폭행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키건 앨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투성이가 된 얼굴 사진과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사건은 목요일 저녁 로스앤젤레스 웨스트할리우드의 한 식료품점(Laurel Supply)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앨런이 차에 짐을 싣고 있던 도중,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괴한 두 명이 접근했습니다. 보안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한 명은 은색 권총을 겨누고 다른 한 명은 칼을 들이밀며 시계와 팔찌를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한 괴한이 권총으로 앨런의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했습니다. 괴한들은 시계를 빼앗은 뒤 신원 미상의 차량을 타고 도주했습니다. LA 카운티 보안관 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당일 밤 9시 5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피해자인 앨런은 이마 쪽에 열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응급 처치를 진행했으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앨런은 댓글을 통해 뇌진탕 증상이 의심된다고 전하며 "시계 하나 때문에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시계 하나와 내 목숨을 바꿀 뻔했다"며 웨스트할리우드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LA 시장과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범죄 예방 대책을 언급하며 범인들이 꼭 잡히길 바란다는 심경을 덧붙였습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물론 드라마 '워커(Walker)'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콜린 포드 등 동료 연예인들이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몸조리 잘해야 한다"며 응원과 위로의 댓글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세상에 키건, 이런 일을 겪었다니 정말 안타깝다. 널 잃을 순 없지.
이건 정말 경각심을 주는 일이다.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꼭 정밀 검사 받아봐.
젠장 형제여, 살아있어 줘서 정말 다행이다.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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