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반지의 제왕: 골룸을 찾아서'에서 젊은 아라곤을 맡은 제이미 도넌이 원작 비고 모텐슨의 발자취를 따르는 데 큰 중압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비고 모텐슨의 아라곤 연기를 최고로 꼽으며 그를 이기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오직 그 에너지를 되살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번 영화는 앤디 서키스가 메인 연출을 맡아 방랑자 시절 아라곤이 간달프의 의뢰로 골룸을 추적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요약 영화 '반지의 제왕' 프리퀄 신작 '반지의 제왕: 골룸을 찾아서(The Hunt for Gollum)'에서 새로운 아라곤 역을 맡게 된 배우 제이미 도넌이 캐스팅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오리지널 3부작에서 비고 모텐슨이 완벽하게 소화해 낸 상징적인 캐릭터를 이어받는 만큼 상당한 중압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이미 도넌은 최근 매체 로피시엘(L’Officiel)과의 인터뷰에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려다 보니 당연히 부담감이 따른다. 엄청나게 상징적인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도, "나에게 있어 아라곤은 언제나 비고 모텐슨뿐이다. 그의 연기는 내 인생 최고의 연기 중 하나이며, 그가 캐릭터에 불어넣었던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되살릴 수 있다면 영광일 뿐이다. 그를 뛰어넘으려는 마음은 전혀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영화는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골룸을 연기했던 앤디 서키스가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았습니다. 서키스는 '모글리: 정글의 전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등을 연출하고 '호빗' 3부작의 2군 감독을 맡은 바 있으나, '반지의 제왕' 프랜차이즈의 메인 감독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는 간달프가 젊은 아라곤을 보내 타락한 호빗인 골룸을 추적하게 하는 이야기를 골룸의 시선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곤도르의 왕좌에 오르기 전, 거친 방랑자 '스트라이더'로 불리던 시절의 젊은 아라곤이 등장합니다.
이번 작품에는 간달프 역의 이안 맥켈런과 프로도 역의 일라이저 우드가 복귀하며, 케이트 윈슬렛, 레오 우달, 리 페이스, 안야 테일러 조이 등 화려한 새 출연진도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ControlCAD 님이 등록한 게시물 [링크] [댓글]
내가 쟤를 인정하게 만들려면 발가락 최소 두 개는 부러뜨려야 할 거다.
발가락 두 개 넘게 부러뜨리면 비고를 넘어서는 거니까 절대 용서 못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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