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이 11만 7,704달러(약 1억 6천만 원) 규모의 카드 대금 및 대출금을 갚지 못해 은행에 피소되었습니다.
- 페더라인은 매달 최대 4만 달러(약 5,500만 원)에 달하는 양육비를 받아왔으나, 둘째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지원이 완전히 종료된 직후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은행 측은 원금 외에도 최대 20.5%의 연체 이자를 청구했으며, 페더라인 측 변호사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요약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남편이자 전직 백업 댄서인 케빈 페더라인(48)이 거액의 빚더미에 앉아 은행으로부터 피소당했습니다. 페이지 식스(Page Six)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페더라인은 시티 내셔널 은행(City National Bank)에 신용카드, 신용대출(마이너스 한도), 마이너스 통장(오버드래프트) 등을 합쳐 최소 11만 7,704달러(한화 약 1억 6천만 원 이상)를 연체해 소송을 당했습니다.
페더라인은 2024년 11월 말 해당 은행들과 신용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시점은 공교롭게도 브리트니 스피어스로부터 받던 마지막 양육비가 입금된 직후였습니다. 페더라인은 두 아들(숀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을 하와이에서 키우며 매달 4만 달러(약 5,5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의 양육비를 받아왔습니다. 첫째가 만 18세가 되면서 양육비는 2만 달러로 줄었고, 둘째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공식적인 양육비 지급이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아이들의 경호와 브리트니 수준의 생활 방식을 유지하느라 매달 4만 달러 이상이 쉽게 들어갔다며 "돈이 들어오자마자 사라졌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금이 끊기자마자 대출과 카드 빚에 의존하다 결국 연체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 측은 원금 상환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20.5%, 신용대출 7.5%, 마이너스 한도 18%에 달하는 높은 연체 이자까지 청구한 상태입니다. 2004년 결혼해 2007년 이혼한 이후 수십 년간 막대한 양육비로 호화 생활을 이어오던 전남편의 '양육비 빨대'가 끊기자마자 닥쳐온 재정 위기에 해외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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