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울타리 주변에 숨는 고양이 '도리안'과 매일 숨바꼭질하듯 찾아다니는 집사의 사연입니다.
- 고양이가 주변 배경과 잘 섞이는 데다 매일 자리를 바꾸고, 사람에 익숙해져 다가가도 도망치지 않아 더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번역 도리안(Dorian)과 매일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주변 풍경과 너무 잘 섞여서 찾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닌 데다, 매일 울타리 라인을 따라 새로운 위치로 이동하거든요.
게다가 녀석이 제 곁에 있는 걸 '아주 서서히' 편안해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제가 가까이 다가가도 매번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저 뒤쪽 풀숲에 살짝 가려져 있을 뿐인데도 쉽게 지나쳐 버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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