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집사가 문에 안전 범퍼를 설치해 닫히지 않게 해두었음에도, 고양이가 살짝 열린 문틈을 통과하지 못해 또 침실에 갇혔습니다.
- 다른 고양이들은 닫힌 문도 흔들어 여는데, 이 고양이는 열린 문 앞에서 어리둥절해하다가 결국 살려달라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 지켜보던 집사는 결국 이 고양이에게 문 통과하는 법을 따로 가르쳐야겠다고 한탄했습니다.
번역 이 꼬마 도깨비 같은 녀석이 오늘 아침에 침실에 *또* 갇혔습니다.
참고로 집안의 모든 문에는 아이용 안전 범퍼를 달아두었기 때문에, 이제는 어디에도 진짜로 갇힐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이 녀석은 살짝만 열려 있는 문틈을 어떻게 지나가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진짜로 어리둥절해하는 게 맞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지켜봤더니 결국엔 포기하고는 살려달라고 야옹거리더군요. 무려 ‘열려 있는 문’ 앞에서요.)
우리 집 다른 고양이들은 다 닫혀 있는 문도 흔들어서 열 줄 아는데 말이죠. 이 녀석한테는 문 여는 법을 따로 가르쳐줘야 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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