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안녕, 헤이즐' 원작자 존 그린이 J.K. 롤링을 언급할 때 그녀의 작품을 지지하는 것은 트랜스젠더 배제 시도를 돕는 셈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 배니티 페어 인터뷰를 통해 전해진 해당 발언은 유명 작가들 간의 공개적인 비판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해외 네티즌들은 과거 그의 작품 영화화 시절을 추억하며 유쾌하게 존 그린의 소신 발언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요약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 존 그린이 배니티 페어(Vanity Fair) 인터뷰를 통해 해리 포터의 작가 J.K. 롤링을 직접 비판한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존 그린은 롤링에 대해 언급할 때 그녀의 작품을 지지하는 행위가 곧 트랜스젠더 지우기(erasure) 시도를 직접 지지하는 것과 같다는 점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소설 원작 영화나 과거 텀블러(Tumblr) 시절 감성 편집물들을 언급하며 유쾌하게 그를 지지하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전체 기사 링크: https://www.vanityfair.com/story/john-green-hollywood-ending-moma (/u/mlg1981 업로드)
억지로 봐야 했던 영화 '페이퍼 타운'이 진짜 바보 같다고 느끼긴 했지만, 존 그린 당신 인정합니다.
당신 소설 원작 영화들의 그 끝없는 우울한 텀블러 짤들을 억지로 견뎌야 하긴 했지만... 존 그린 고마워요.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