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브레이킹 배드'의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극 중 아들 역이었던 고(故) RJ 마이트의 사망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생전 둘이 따로 만나기로 계획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며, 고인이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닐지 자책 섞인 안타까움을 털어놓았습니다.
- 크랜스톤은 우울증은 실제로 심각하게 다뤄져야 할 문제임을 강조하며 주변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요약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의 주연 배우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극 중 아들 월터 주니어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료 배우 RJ 마이트의 가슴 아픈 사망 소식에 대해 직접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크랜스톤은 생전 그와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있었으나 끝내 만남을 갖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혹시 나에게 무언가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닌 실재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우울증의 위험성에 대해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해외 팬들 역시 두 사람의 비보와 엇갈린 만남에 깊은 슬픔을 표하며 추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Ceyyhun 님이 등록함 [링크] [댓글]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프다 :(
브라이언을 만날 기회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아졌을지도 모르잖아. 편히 잠들길, RJ.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길 바라. 우울증은 정말 심각한 문제야. 혹시라도 그런 기분이 든다면 꼭 주변 사람에게 털어놓아 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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