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어젯밤 건사료를 거부하고 습식캔만 먹어 치아 질환을 의심하게 만든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보란 듯이 건사료를 바삭바삭 잘 씹어 먹어 집사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 결국 맛있는 습식캔을 얻어먹으려고 치통이 있는 척 꾀병을 부린 것 아니냐는 집사의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번역 어젯밤 우리 집 고양이 하이디가 건사료는 입도 안 대더니, 습식캔 하나는 게 눈 감추듯 먹어 치우더라고요. 그래서 '어디 이빨이 아픈가 보다' 하고 걱정했죠.
그런데 오늘 아침, 건사료를 주니까 아주 바삭바삭 소리까지 내며 깨끗이 다 씹어 먹었습니다.
설마 습식캔 하나 얻어먹으려고 치통 있는 척 연기한 거였을까요???
(사진: 빨래 바구니 안에 쏙 들어가 있는 바로 그 고양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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