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한 해외 게이머가 리눅스용으로 새로 제작된 네이티브 에픽 런처를 직접 설치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 프로그램 자체는 잘 작동하지만, 에픽이 과거 리눅스에 보인 적대적 태도와 가족 공유 등 커뮤니티 기능 부재가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 작성자는 결국 에픽 런처를 계속 사용할 생각이 없으며 스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번역 리눅스용으로 새로 나온 "바이브 코딩(vibe coded)" 에픽 런처를 한번 써봤는데 일단 잘 작동하는 것 같네요.
여전히 에픽게임즈를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리눅스 네이티브 버전을 실제로 내놓긴 했길래 기왕 나온 김에 '공식' 옵션을 한번 테스트해 보자는 생각으로 써봤습니다.
그렇긴 해도 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거의 안 쓸 것 같거나 아예 안 쓸 것 같긴 합니다. 과거에 에픽이 보여줬던 대놓고 노골적인 리눅스 적대감도 그렇고, 가족 게임 공유나 커뮤니티 기능 같은 게 전혀 없다는 점 때문에라도 저는 그냥 스팀에 남아있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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