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Fauxmoi · 2026-09-21 ·💬 2

로지 오도널, '지미 키멜 쇼'서 엡스타인 피해자들 출연 추진했다가 방송사 거절당한 썰 풀었다

핵심 요약
  • 로지 오도널이 '지미 키멜 라이브' 스페셜 호스트 진행 당시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의 피해 생존자들을 출연시키려 했으나 ABC 측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 방송이 거절당하자 오도널은 사비로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영상을 촬영해 SNS에 자체 공개했습니다.
  • 피해자들은 자신들 곁에 함께 서겠다고 연락해 준 유명인은 오도널이 유일했다고 밝혔으며, 개별 인터뷰 영상 제작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약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인 로지 오도널(Rosie O’Donnell)이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의 스페셜 호스트를 맡았을 당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의 피해 생존자들을 초대하려 했으나 방송사 ABC 측의 거부로 무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도널은 최근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호스트를 맡았던 마지막 날 밤 엡스타인 관련 기획을 선보이려 제안했으나, 제작진 및 방송사로부터 "절대 불가능하다"는 확고한 거절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오도널은 방송이 안 된다면 자체적으로 제작해 직접 공개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국 해당 기획은 방송 전파를 타지 못했지만, 오도널은 몇 주 뒤 피해 여성들과 만나 함께한 영상을 개인 SNS에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흰 옷을 맞춰 입은 생존자들과 오도널은 헬렌 레디의 여성주의 대표곡 'I Am Woman'을 함께 불렀으며, 오도널은 이들에게 "당신들은 영웅이며, 아동 성범죄를 대하는 세상의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오도널은 엡스타인 파일 검토 후 가해 남성들이 기소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법무부의 태도에 분노해 이들과 직접 연락을 취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생존자 여성들은 자신들 곁에 함께 서 주겠다고 연락해 온 유명 인사는 오도널이 유일했다고 전했으며, 오도널은 앞으로도 이들 한 명 한 명을 조명하는 개별 영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mlg1981 님이 공유한 글 [링크] [댓글]
놀랍지도 않네. 지배층 엘리트들은 언제나 서로를 지켜주기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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