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r/sports · 2026-09-29

NFL 톱10 유력 후보 선수가 경기 중 상대 헬멧에 주먹 날리고 출전 정지당함

핵심 요약
  • 사우스캐롤라이나대의 스타 엣지 러셔 딜런 스튜어트가 앨라배마전 경기 도중 상대 선수 헬멧을 주먹으로 치고 코치진과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 ESPN 모의 드래프트에서 전체 톱10 지명이 유력시되던 특급 유망주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셰인 비머 감독은 "부끄럽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스튜어트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요약 미국 대학 미식축구(NCAA)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핵심 수비수이자 차기 NFL 드래프트 톱10 유력 후보로 꼽히는 딜런 스튜어트(Dylan Stewart)가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주먹을 날려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스튜어트는 지난 토요일 밤 열린 앨라배마 대학교(크림슨 타이드)와의 경기 도중, 상대 팀 타이트엔드 조시 포드(Josh Ford)의 헬멧을 주먹으로 가격해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와도 언쟁을 벌이며 거칠게 항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팀은 앨라배마에 패배했습니다. 일요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셰인 비머 감독은 스튜어트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비머 감독은 경기 직후 이번 사태를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 규정하며 "우리 팀은 그런 식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우리 팀의 정체성과 전혀 맞지 않는 부끄러운 장면"이라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3학년인 디펜시브 엔드 딜런 스튜어트는 과거 신인 올아메리칸 및 올-SEC 팀에 선정될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갖춘 스타 선수입니다. 최근 ESPN NFL 드래프트 전문가 조던 리드가 발표한 모의 드래프트에서도 전체 10순위 이내 지명이 유력하게 점쳐질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 부상 회복으로 인해 오프시즌 대부분과 여러 경기를 결장한 끝에 복귀한 상황에서, 이번 폭력 사태와 내분으로 커리어에 작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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