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백악관 공보국장이 에어포스 원에 탑승한 니키 미나즈를 향해 차기 백악관 대변인을 찾았다는 농담 섞인 글을 올렸습니다.
- 백악관 공식 계정과 트럼프 참모진도 호응했고, 니키 미나즈 본인도 식은땀 흘리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 실제 임명 여부와 상관없이 니키 미나즈는 에어포스 원 내부 영상을 올리며 당일 트럼프와의 행사에 동행할 예정입니다.
요약 백악관 대변인 자리에 유명 래퍼 니키 미나즈가 비공식적으로 거론되는 황당하고도 유쾌한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케이티 자카리아가 해임된 이후 공석이 된 백악관 대변인 자리를 두고 백악관 참모진 사이에서 니키 미나즈의 이름이 오르내린 것입니다.
발단은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의 SNS 게시물이었습니다. 그는 에어포스 원(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 정치를 칭찬하는 니키 미나즈의 영상을 공유하며 "신사 숙녀 여러분, 새로운 백악관 대변인을 찾은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백악관 공식 X 계정은 눈동자 이모티콘을 달며 반응했고, 트럼프의 고문 알렉스 브루세위츠 역시 니키 미나즈의 팬덤을 부르며 "바브즈(Barbz), 이 아이디어 어떻게 생각하나요?"라고 거들었습니다.
이러한 반응에 니키 미나즈 본인도 가만히 있지 않고 미국 국기 이모티콘과 함께 식은땀을 흘리며 웃는 이모티콘을 올리며 멋쩍은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대변인직보다는 에어포스 원 탑승 경험 자체에 더 신이 난 듯, 비행기의 거대한 내부를 신기해하며 촬영한 영상을 올리고 '#AirForceOneBARBIE'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녀가 대변인으로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니키 미나즈가 이날 저녁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트럼프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만큼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Top_Report_4895 님의 등록 글
그 사람은 투표권조차 없잖아.
남편이랑 오빠도 마찬가지지. 둘 다 성폭행 유죄 판결받은 성범죄자 등록자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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