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지리 퀴즈 게임 유저들이 기억에만 의존해 직접 손으로 그린 국경선과 해안선 3만 7,500개를 모은 세계지도 프로젝트가 공개되었습니다.
- 실제 지도 윤곽선 위에 유저들이 그린 수많은 선을 국가별로 겹쳐 표시해 사람들의 왜곡된 지리 인식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 육상 국경, 해안선, 데일리 라운드별 데이터와 함께 국가별 오차 및 점수 통계도 함께 제공됩니다.
요약 사람들이 기억에만 의존해 직접 손으로 그린 국경선과 해안선을 모아 완성한 세계지도 프로젝트 '더 드론 월드(The Drawn World)'가 해외 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개발자 니콜라스(Nicolas)가 공개한 이 웹사이트는 '보더라인(Borderline)' 게임 유저들이 플레이하며 남긴 3만 7,500여 개의 드로잉 데이터를 시각화한 프로젝트입니다. 유저들이 기억을 더듬어 그린 선들을 회색으로 표시된 실제 국경선 및 해안선 지도 위에 겹쳐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웹사이트에서는 매일 진행되는 데일리(Daily) 라운드, 육상 국경선(Land border) 라운드, 해안선(Coastline) 라운드별로 사람들이 그린 선 데이터를 구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국가별로 유저들이 그린 선의 누적 개수는 물론, 중앙값 점수(Median score)와 오차(Median error) 등의 세부 통계도 함께 제공하여 사람들이 어떤 나라의 형태를 비교적 정확히 기억하고 어디를 유독 헷갈려하는지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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