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Fauxmoi · 2026-09-25

출연도 안 했는데... '기생충' 잘 봤다고 축하받았다는 한국계 배우 존 조

핵심 요약
  • 한국계 배우 존 조가 영화 '기생충' 출연진의 시상식 개인상 후보 불발 및 아시아계 배우 홀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존 조는 영화 '기생충'에 전혀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아카데미 거버너스 볼 파티에서 관련 축하를 받았던 인종차별 경험을 밝혔습니다.
요약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John Cho)가 영화 '기생충' 배우들의 주요 개인상 후보 지명 불발과 아시아계 배우들의 홀대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존 조는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애프터파티인 거버너스 볼(Governors Ball)에서 겪었던 인종차별적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파티 참석자 중 누군가가 존 조에게 다가와 영화 '기생충'의 성과를 축하한 것인데, 존 조는 해당 영화에 전혀 출연하거나 관여한 바가 없었습니다. 이는 서구권 시상식 현장에서도 여전히 아시아계 배우들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거나 무신경하게 대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일화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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